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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8월 제철음식

진지한이야기 2020. 6. 25. 23:11


안녕하세요. 하유스 입니다. 오늘은 1년중 가장 더운달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 8월달의 제철음식을 알아볼텐데요.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8월달에 입맛이 없더라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면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되기 때문에 잘챙겨먹는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8월의 제철음식에는 어떠한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첫번째  8월 제철음식은 갈치입니다.

 집 반찬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갈치는 여러 음식으로 요리가 가능한 식재료인데요. 대표적으로 구이가 있지만 구이뿐만 아닌 찌개 국등 많은 요리로  밥상에 등장해 더위에 지친 우리 밥상에 입맛이 돌아올수 있게 하는 8월 제철음식중 하나입니다.




갈치의 성분으로는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아미노산등등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죠.  단백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아주 좋은 음식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갈치에는 비타민A가 풍부해서 시력 저하를 예방해 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두뇌 발달에도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죠. 성인병을 예방할수 있으니 우리몸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는 점은 부정할수 없는 식품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2. 두번째 8월 제철음식은 참나물입니다.

입맛이 떨어지는 8월에 입맛을 되돌리기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 참나물은 참나물의 특이한 은은한 나물냄새로 인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재료입니다. 참나물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산채나물로써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알칼리성 나물은 소화를 쉽게 해주며 섬유질이 많아 배변에 힘들신 분들인 변비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죠.



참나물에 성분의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암세포 증식을 막아주며 눈질환을 예방해서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항알레르기 효능이 있어 비염과 아토피등에 고생을 하는 환자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고치지 못하는 비염과 아토피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참나물입니다.




3 세번째 8월 제철음식은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8월부터 10월까지 제철로 수확이 되는 고구마인데요. 영양만점의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포만감을 채울수 있는 영양만점인 식품입니다. 고구마의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어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식품이죠.  또한 고구마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수 있어 대표 건강식품이라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며 폐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시 있습니다. 나트륨 배설하는 촉진하는 칼륨이 들어있어서 고혈압에 도움이 줄수 있습니다.






4. 네번째 8월 제철음식은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채소중 하나인데요. 물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먹는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심한 채소중 하나입니다. 토마토의 성분으로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서 항암 효과와 당뇨 완화의 효과를 볼수 있으며 건망증이 줄어들며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를 고를때에는 크기가 너무 크지 않으며 균일한 모양으로생긴 토마토를 고르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토마토를 들고있을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고르는 게 좋으니 이점 반드시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토마토는 7월제철음식 포스팅에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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