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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쓰
아기 이빨 나는 순서와 부모님들의 역활 본문
안녕하세요. 하유스입니다. 오늘은 아기들의 건강한 치아를 나는 시기를 알아볼텐데요. 5가지의 큰 복중 하나는 건강한 치아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치아건강은 상당히 중요하죠. 많은 분들이 아기때 유치가 빠진후 나오는 영구치부터 잘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치아 건강은 유치부터 시작한다는점 알아두시면 좋을듯해요.
그렇다면 왜 유치부터 관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관리 이유는 아이들의 영구치는 유치 아래 껍질 모양으로 안에 보호되고 있습니다. 유치의 손상이 심하면 영구치를 보호하던 막이 깨져서 영구치가 나오기도 전에 손상이 있을수 있죠 또한 치아와 연결된 잇몸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기들의 유아치 부터 관리를 하는것이죠,
아이들 마다 이가 나는 시기는 조금씩 개인차가 있을수 있죠. 표준적으로 보자면 생후 6개월부터 조금씩 치아가 자라나게 되는데요. 이가 나는 시기가 빠른 아이들은 4개월에서 5개월 사이에 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이나는 순서는 어떻게 될까요? 우선적으로 나오는 이빨은 보통 6~8개월 사이 아래 앞니부터 나온다고 하네요, 아래 앞니를 시작으로 8~9개월 위 앞니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10개월 정도에 아이는 위의 이가 두개 더 나게 됩니다. 앞니 옆에 두개의 이가 더 생기며 아이들이 씹어 먹기 용이하게 생기게 된후 12개월정도가 지나면 아래쪽 앞니 옆에도 이가 나기 시작하죠. 14개월에서 16개월 사이가 되면 제1 어금니가 위아래로 두개씩 자라게 됩니다. 이경우 음식을 씹어먹기 용이하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시 잘 씹는법을 가르쳐야 할 시기이죠.
16개월에서 20개월에서 사이의 아이들은 송곳니가 위 아래로 두개씩 더 나개 됩니다. 아이들은 이때부터 단단한 음식물을 제외하고는 천천히 먹을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후 아이들이 2,3년 사이에 모든 유치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상이 없다면 나오는 유치의 숫자는 20개라고 합니다. 아이에 이가 다 자란후 20개를 확인해보시면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이가 날때 부모님들이 꼭 알아두셔야 점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가 나기 시작하면 잇몸에서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을 이앓이 증상이라고 부르며 이앓이 증상일때는 평소보다 침을 많이 흘릴수 있죠. 이가 나오기 전 깨끗한 가재수건이나 구강티슈로 아이의 잇몸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해당 시기에 맞는 부드러운 칫솔등을 사용해서 치아 관리를 하셔야 하는데요. 위에 언급했듯이 아이들의 치아는 유아치 부터 관리를 하는것이 맞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치과를 다니며 정기적으로 치아를 관리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유치부터 관리해주셔야 건강한 치아를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하유스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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