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쓰

아기 땀띠 예방법과 원인 그리고 관리법 본문

아기들의 이야기/육아 꿀팁

아기 땀띠 예방법과 원인 그리고 관리법

진지한이야기 2020. 7. 1. 11:21

안녕하세요 하유스 입니다. 오늘은 아기들의 땀띠에 관하여 글을 준비했는데요. 아기들은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피부병들이 자주 생기고는 하죠. 자신의 마음대로 몸을 가눌수도 없으며 부모님의 행동에 따라 아기들이 옷을 입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지 않는다면 우리 아기도 피부병에 대해 쉽게 노출될수 있죠.





아기의 피부의 가려움과 따가움까지 동반되는 아기땀띠의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기들에게 땀띠는 왜생기는 것일까요?  이유는 과도한 땀이나 자극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것이 땀띠 입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팔 사이, 목, 팔, 다리와 같이 접히는 부분쪽에서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아기들이 땀띠가 쉽게 생기는 이유는 어릴수록 땀의 배출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기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여름철 주변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서 아이들의 몸에 크게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여름철 뿐만 아닌 겨울철에도 많이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들에게 땀띠가 안나는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만약 땀띠가 발생된다면 어떻게 대쳐를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땀띠는 가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긁을수 있습니다. 땀띠가 심해질경우 짓물이 날수도 있으며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땀띠의 치료중 기본적인것이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는것을 막아주며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또한 아이들에게 샤워로 땀을 자주 씻어내 주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때 자극적으로 피부순분을 뺏어버리는 바디워시 제품을 피하시면서 보습이 잘되는 제품들의 위주로 샤워를 시켜주면 좋다고 하네요. 아기들 땀띠는 청결을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땀띠가 생긴 부위를 관리하지 못하면 피부트러블이 심해질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아이들이 가려움을 참지 못하면 알로에등 시원한 제품들을 발라주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아기들에게 땀띠가 나지 않도록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실내가 너무 덥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죠. 실내 온도를 조절해주며 땀이 날 경우 바로 닦아주고 습하지 않도록 한다면 땀띠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많은 옷으로 감싸기 보다는 통풍이 될수있도록 면소재의 옷을 입히는것이 땀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알고 있어도 아기들의 땀띠는 예방하기 쉽지 않은데요. 우리집 아이들이 열이 많거나 몸에 땀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알로에 같은 수딩젤을 추천합니다. 이때 고려하실점은 가루등 날리는 제품 즉 파우더 제품들보다 로션타입의 촉촉하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줄수 있는 제품들이 좋은데요. 수딩젤을 사용하면 아기들의 온도를 내릴수 있습니다.




수딩젤의 경우 보습이 잘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시원함을 느껴 더이상 몸을 긁으며 상처를 내는 행위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이니 만큼 EWG등급이 그린으로 나타나는 저자극 수딩젤이 좋습니다. 이상 아기 땀띠의 관련하여 예방법과 왜 발생이 되는지 또한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요. 더운 여름철 아기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정보가 되면 좋겠네요. 이상 하유스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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