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진통 줄이기 위한 호흡법

안녕하세요. 하유스 입니다. 오늘은 모든 예비 어머니시작들이 걱정을 하시는 출산의 고통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출산 호흡법인데요. 출산 호흡번은 막 출산을 할때 호흡을 하는것이 아닌 출산전 2~3주 동안 호흡을 꾸준히 연습하며 출산할 당시 진통을 줄이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많은 출산 후기들은 본다면 출산 호흡번만 잘해도 진통을 10프로 이상줄인다고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출산호흡법은 32주부터 32주 까지 하루 20분식 매일 연습하시며 출산호흡법에 익숙해지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산모에게 고통을 줄일뿐만 아닌 아기에게 산소공급또한 도와준다고 하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왜 출산시 호흡법을 진행해야 할까요? 산모에게 진통이 온다면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되며 근육이 수축하게 되죠. 이때 반대로 뼈는 열리게 되는 현상을 맞을수 있는데요. 자궁수축이 올때마다 아기몸에 심한 압박이 가해질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출산 호흡법을 추천하는 병원도 많다고 합니다. 더불어 아기에게 원할한 산소를 공급하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죠.

우선 출산호흡법을 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산 호흡법은 진통이 없을 때는 안하고 진통이 있을때에만 호흡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처음 출산에 임박하게 된다면 자궁문이 자궁문 0~3cm정도 개방되게 됩니다. 진통이 막 시작하는 단계라 많은 분들이 당황하게 되며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단계인데요. 출산호흡법을 시작하는 단계로 코로 3초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6~7초 내쉬기를 반복적으로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들숨보다 뱉는 숨이 더 길게 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숨을 뱉는것이죠, 첫번째 출산호흡법의 포인트는 내쉬는 숨이 더 길게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출산을 하며 자궁문이 점차 크게 개방이 되는데요. 장궁문이 4~8cm정도 개방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진통의 강도가 상당히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진통간격이 짧아지면서 산모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게 되는데요, 이때 산모님들은 호흡을 전 단계보다 빠르게 호흡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들숨과 날숨을 동일하게 하며 1초 정도의 빠르게 호흡을 해주시는것이 좋죠. 출산호흡을 입으로만 한다면 입안이 건조해지며 너무 빨리 호흡을 하면 손도 얼얼하게 되는 경련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산호흡의 마지막 단계로 자궁문이 8cm~완전히 개방되었을때는 본격적으로 힘을 주어야 하는 최고 시기입니다. 진통이 최고조에 도달하며 산모님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는 시기이죠. 허리또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모든 통증이 최고조에 도달했을 당시 이때 아기들이 잘 내려 올수 있도록 코로 들이 마시며 호흡을 멈춘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는것이 아이들이 잘 내려올수 있다고 하네요, 자궁문이 모두 열렸을때 호흡을 짧게 해준다면 아기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수 있으므로 힘을 주며 소리는 참는것이 좋습니다. 배에는 지속적으로 힘을주며 출산을 진행해야 하죠,

모든 어머니들이 이처럼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는 출산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실핏줄이 터지며 자연분만이 힘든경우 유도분만을 유도분만이 힘든경우 재왕절개를 시도하며 아기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단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죠. 저희가 제일 중요시 하는건 산모와 아이들의 건강이 우선시 하면 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모든 어머니에게, 엄마에게 대단함을 느끼며 이번 하유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