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약의 효능과 부작용

안녕하세요 하유스입니다. 임산부의 입덧의 대해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입덧을 참고 견디는게 제일이라는 말은 정말 겪어보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말같아요. 대부분의 보통임산부들의 입덧은 13주 전까지가 가장 심하다고 하는데요. 이 때는 입덧 때문에 몸에 부담과 스트레스로 인해 산모에게도 태아에게도 무리한 스트레스를 줄수 있다는점 기억하시는 편이 좋죠! 그렇다면 입덧이 심할때 먹게되는 입덧 약에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입덧 약이란 말 그대로 입덧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약 입니다. 입덧 약중 대표적인 입덧 약은 디클렉틴이라는 약으로 국내 유통이 정식으로 허가된 약으로 병원 처방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임산부 투여 약품 등급 A를 받은 만큼 안전성 입증이 되었다는 말이므로 약간 걱정을 덜어두셔도 될듯하네요. 

그렇더라도 태아를 생각한다면 참을만한 정도의 입덧이라면 참으시고 만약 임신을 하고 삶의 정말 힘들게 느껴진다면 입덧약의 처방을 받는것을 종은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입덧 약의 효능은 섭취후 6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몸에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잠들기 전에 먹고 다음날 아침에 섭취를 한다면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4정 까지 섭취할수 있지만 적정량은 1~2정 섭취를 권장한다고 하네요. 입덧약을 직접 드셔보시면 느끼겠지만 입덧 약에 효과는 구토가 줄며 식욕이 늘어 입덧 증상이 줄어드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임산부에게 복용하는 입덧 약은 임산부를 위해서 만들어진 약이므로 임산부 복용 가능 등급에 준한 철저한 실험을 통하여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몇년간 입덧 약을 복용한 그룹의 출생과 성장 단계를 체크해 보며 관찰한 결과 어떠한 특이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단 약의 성분이 진정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반큼 졸림 현상과 변비등 임산부가 체감아하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입덧 약 부작용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입덧 완화를 효과가 좋은 음식이나 생활습관을 찾아보시고 시도하신다음 그래도 힘드시다면 입덧 약을 고민하셔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듯 합니다.